'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액션신 추가 29일 재개봉, 한국은 제외
2019. 08.20(화) 15:09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액션신이 추가된 채 오는 29일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재개봉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9일(현지시각) "약 4분가량의 액션신이 추가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미국과 캐나다의 일반 상영관뿐만 아니라 초대형 상영 시스템인 아이맥스로도 재개봉된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영화 '007 스카이폴'의 흥행 수익 성적은 더 벌어질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난 18일 글로벌 흥행 수익 11억900만 달러(한화 약 1조3396억 원)를 돌파하며, 기존 소니 픽처스의 최고 흥행작 '007 스카이폴'이 기록한 11억800만 달러(한화 약 1조3376억 원)를 넘어섰다.

소니 픽처스에서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는 역사상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007 스카이폴' 단 두 작품에 불가하다. 지난 2007년 개봉한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9억6000만 달러(한화 약 1조1585억 원)를 거둬들이며 아쉽게 흥행 순위 3위에 안착했다.

지난달 2일 국내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가장 최신작이자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초로 10억 달러(한화 약 1조2080억 원)를 돌파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약 800만 명의 관람객 수를 돌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007 스카이폴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