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플러스3' 정시아 "시아버지 백윤식, 내 술 친구" [T-데이]
2019. 08.20(화) 15:44
여자플러스3, 정시아
여자플러스3, 정시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여자플러스3'에서 배우 정시아가 자신의 시아버지이자 배우 백윤식에 대해 언급한다.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여자플러스3'에서는 정시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11년 차 주부의 일상을 보여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시아는 꽃꽂이를 위한 꽃을 구매하기 위해 동네 근처 꽃집을 방문했다. 이어 그는 꽃집에서 파는 와인을 보며 "시아버지 백윤식과 술 친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은 술을 전혀 못하기 때문에 시아버지와 인생, 연기 이야기를 나누며 와인 한잔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아이의 옷을 사러 옷 가게에 방문한 정시아는 "내 옷을 사는 것보다 아이들 옷을 사는 게 더 좋다"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또한 꽃을 구매한 뒤 집으로 돌아온 정시아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남다른 비밀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감각적인 꽃꽂이 센스를 보이다 자신이 "요리에는 소질이 없고, 남편이 오히려 요리를 더 잘한다"고 고백하면서도, "피부과를 다닐 시간이 없다"며 집에서 할 수 있는 피부 관리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시아는 "요즘 팔자주름이 많이 파인다"며 팔자주름 예방 비법을 공개했다.

'스타일브런치'라는 부제를 가진 '여자플러스3'는 매주 3MC의 브런치 모임 속 자유로운 토크와 함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정보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방송이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SBS플러스, 오전 11시 SBS funE, 저녁 9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플러스 '여자플러스3']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여자플러스3 | 정시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