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문희경, 子 윤선우 전여친에 낙태 종용
2019. 08.20(화) 20:39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81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8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선우가 지난 사랑의 상처를 곱씹었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81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상원은 과거 사랑했던 여자 보라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엄마 경애가 그런 보라를 종용해 낙태에 이르게끔 했다는 사실도 눈치챘다.

상원은 경애에게 “보라, 제 아이 임신중이었다고 들었다. 그거 엄마가 알고 있었고, 지우도록 병원에 데리고 갔다는 거 알았다”라며 울먹였다.

상원은 “제가 정말.. 어머니 아들이 맞긴 하냐”라며 “내가 어머니 아들이라면 어떻게 제 아이, 어머니 손자를 지우게 할 수 있냐”라며 “제 인생 망치게 한 건 보라가 아니라 어머니”라고 절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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