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31년 이천 보리굴비 맛집, 비결? 생보리x울금
2019. 08.21(수) 08:53
모닝와이드, 이천 보리굴비
모닝와이드, 이천 보리굴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닝와이드'에서 31년 전통의 이천 보리굴비 맛집이 전파를 탔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 3부'의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31년 보리굴비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식당 앞에 모인 손님들은 "식당을 찾은 지 18년 됐다. 이천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등장한 보리굴비를 비롯해 다양한 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졌다. 특히 손님들은 녹차물에 밥을 말아 보리굴비를 제대로 즐겼다.

사장은 "어머니가 식당을 30년 운영하시고, 제 경력은 20년 됐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사장은 "생보리와 울금으로 굴비를 숙성시켜 비린내를 없앤다"며 맛의 비결을 밝혔다. 그러면서 사장은 "울금에다 숙성을 하면 살도 탄력 있어지고 무엇보다 비늘 제거가 잘 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제육볶음도 맛집의 대표 메뉴 중 하나였다. 사장은 "비법 양념장에 고추장을 추가해 제육볶음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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