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 “곽경택 감독 ‘친구’도 명작”
2019. 08.21(수) 11:57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곽경택 감독의 ‘친구’가 명작이라고 했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명민,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장지건, 이재욱, 이호정, 메간 폭스를 비롯해 곽경택 감독, 김태훈 감독이 참석했다.

메간 폭스는 한국에서 작업을 한 것에 대해 “곽경택 감독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한국이 영화를 만드는 방식에 특별한 것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촬영과 동시에 편집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는 경험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방식이다”고 했다.

이어 “매번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간다. 한국 영화 중에 좋아하는 작품이 ‘괴물’이다”며 “한국에서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MC를 맡은 박경림은 곽경택 감독님의 ‘친구’를 언급하며 사랑해달라고 했다. 이에 메간 폭스는 “물론 ‘친구’도 명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 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뿐인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다. 곽경택 감독과 김태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더구나 할리우드 배우 조지 이즈와 메간 폭스까지 합세해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오는 9월 25일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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