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박성광, 안젤리나에 돌직구 관심 “꿈 깨세요” [T-데이]
2019. 08.21(수) 17:54
대한외국인, 박성광
대한외국인, 박성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대한외국인’에서 안젤리나에게 깜짝 고백을 해 화제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연예계 대표 야구광 코미디언 박성광, 한화 이글스의 영원한 레전드 정민철 해설위원, 한국 여자 야구 국가대표 김라경 선수가 출연해 퀴즈대결을 펼친다.

개그콘서트 야구단 소속으로, 연예계 대표적인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는 박성광은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박성광의 출연에 대한외국인들은 시종일관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다. ‘대한외국인’ 역대 우승자들의 대다수가 코미디언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성광의 관심은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 그는 “‘대한외국인’을 보면서 안젤리나 씨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을까 기대했다. 너무 미인이셔서 꼭 옆에서 보고 싶다”며 안젤리나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퀴즈를 푸는 도중에도 시종일관 안젤리나를 향해 “곧 옆으로 가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안젤리나는 “기다리고 있겠다”는 긍정적인 대답으로 성광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는데. 안젤리나 지킴이를 자처한 샘 오취리는 “꿈 깨시라”며 박성광을 타박,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 에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 프랑스 출신의 디모데와, 대한외국인 사상 첫 여성 10단계 출연자 스베틀라나가 합류해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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