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사흘 정도 레스토랑 문 닫겠다"
2019. 08.21(수) 20:37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여름아 부탁해' 윤선우가 자세한 설명 없이 레스토랑을 떠났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이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원은 여객 터미널에 전화를 걸어 여객선 시간을 물었다. 이어 그는 큰 가방에 생활용품 및 옷들을 챙겨 넣기 시작했다.

잠시 무엇인가를 생각하던 주상원은 왕금희(이영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채소를 썰고 있던 왕금희는 반가운 표정으로 전화를 받았다.

주상원은 "밤늦게 전화해서 미안하다"며 "오늘부터 사흘 정도 레스토랑 문을 닫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상원은 "개인적인 일 때문에 어디를 다녀와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왕금희는 자세한 내용을 궁금해했지만 주상원은 "다녀와서 이야기해주겠다"며 설명을 미뤘다.

전화를 끊고 계속해서 채소를 썰던 왕금희는 잠에서 깬 서여름(송민재)을 보고 놀랐다. 서여름은 "엄마가 보고 싶어서 잠에서 빨리 깼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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