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인스타 "배신자" 안재현 저격글 '삭제'
2019. 08.22(목) 12:25
구혜선
구혜선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안재현 저격글'을 삭제했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던 글을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저 카톡(카카오톡) 안 해요. 괜한 준비 마셔요. 배신자야"라는 글을 남겼던 바.

이는 이날 한 매체가 안재현 측근의 말을 빌려 "안재현이 현재 구혜선과 나눈 대화 내용 전문을 공개하려고 준비 중"이란 보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을 올린지 약 1시간 여 만에 글은 삭제됐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은 현재 이혼을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며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의 폭로로 시작된 두 사람의 공방은 지난 21일 안재현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입장을 처음 공개함으로써 또 한 번 가열됐다.

양측 모두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입장을 계속해서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예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구혜선 | 안재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