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VS 구혜선 싸움→사생활 논란→멀블리스 광고 아웃 [종합]
2019. 08.22(목) 15:37
구혜선 안재현
구혜선 안재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살벌한 폭로전이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서로를 향한 상처내기가 극에 달하고 있다.

22일 안재현이 현재 구혜선의 폭로에 억울해하고 있다는 안재현 측근의 인터뷰가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안재현이 그동안 구혜선과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이 단편적으로 공개된 부분에 억울함을 느끼고 있으며, 대화 내용 전문을 모두 공개할 계획이라는 것이었다.

해당 보도 이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카톡 안한다. 괜한 준비 하지마세요. 이 배신자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배신자"라는 단어가 안재현을 저격하는 것을 알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해당 글은 얼마 가지 않아 곧 삭제됐다. 현재 구혜선 안재현 이혼을 둘러싼 대중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전하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공방전은 점차 더 과열되고 있다. 구혜선의 폭로로부터 불거진 파경설은 구혜선이 아직 이혼에 합의할 마음이 없다는 뜻을 밝힘으로써 이혼 합의 논란으로 번졌다.

또 구혜선이 평소 안재현이 주취상태로 다른 여성들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안재현의 사생활 논란 및 인성 논란까지 일어났다.

결국 안재현은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멀블리스 측과 광고 모델 계약이 파기되는 상황이 일었다.

멀블리스 측은 이날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의 '사랑꾼' 이미지와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파경 논란과 방향이 맞지 않는다며 "현 시간부터 안재현과 관련된 모든 광고와 콘텐츠를 중단하고 기존 작성 및 유지됐던 광고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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