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유인경 “결혼한 딸에게 출산 강요 못 하겠다”
2019. 08.23(금) 09:55
아침마당 유인경
아침마당 유인경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침마당’ 유인경이 자식의 출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코너는 아이 안 갖겠다는 자식, 냅둬VS말려를 주제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임수민 아나운서, 한상헌 아나운서와 방송인 남능미, 이상벽, 최병서, 유인경, 국악인 남상일 등이 출연했다.

유인경은 이날의 주제에 대해 “부모로서 강요할 것이냐, 선택권을 줄 것이냐의 차이”라며 “저는 제 딸이 작년에 결혼했다. 제 인생 제일 잘한 일이 딸을 낳은 거다. 그런데 결혼한 딸에게 너 이제 애 낳아야지 강요는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인경은 “요즘 설문조사를 보니 취업은 필수고 결혼은 선택이라더라. 아이들이 이기적이라서가 아니다”라며 “섬 중 가장 이상적인 섬이 ‘내비도’”라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남상일은 “살기가 너무 빠듯한 게 이유”라고 거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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