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라이머, 프로듀서상 수상 "안현모에게 모두 바치겠다"
2019. 08.23(금) 18:48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라이머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프로듀서 라이머가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일차 본 시상식이 23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아나운서 정이나, 가수 윤도현, 배우 진기주가 맡았다.

이날 티브이데일리·스포츠투데이 김한경 부대표와 배우 황우슬혜가 '프로듀서상' 시상에 나섰다. 이 가운데 라이머가 '프로듀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라이머는 "벌써 꽤 오랜 시간 동안 브랜뉴뮤직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온 것 같다. 앞으로도 개성 있고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골고루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음악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브랜뉴뮤직의 전 스태프들과 음악 들어주시는 팬분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제 와이프에게 모두 바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라이머는 지난 1996년 조앤라이머(JOE&RHYMER)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1999년 그룹 크로스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2012년까지 다수의 앨범을 발매하며 래퍼로서 두각을 드러낸 바있다. 라이머는 현재 힙합 전문 엔터테인먼트사 브랜뉴 뮤직의 수장으로 버벌진트, MC그리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배출해내고 있다.

지난 2017년 SBS 기자 출신 안현모와 부부의 연을 맺고 예능프로그램 등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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