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콜라겐vs프리바이오틱스vs단백질유청가루, 뷰티 효능 강자는?
2019. 08.24(토) 08:45
유청단백질가루 프리바이오틱스 콜라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유청단백질가루 프리바이오틱스 콜라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청단백질가루부터 프리바이오틱스, 콜라겐까지 다이어트나 뷰티에 효능을 발휘하는 물질들이 화제를 낳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근손실을 겪는다. 이에 기초대사량이 줄고 살이 찌기 쉬워지는데, 이때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되는 필수아미노산인 ‘류신’과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류신은 단백질 합성을 자극하는 촉매제로 근육량 증가에 도움을 준다.

이 같은 류신이 풍부한 대표적인 물질이 바로 우유 속 유청단백질이다. 우유로부터 유지방분과 카제인을 제거한 유청단백질가루의 경우 물에도 쉽게 녹기에 우유, 물, 두유, 요구르트 등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프리바이오틱스 역시 장내 건강을 책임지며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내 몸에 있는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를 4일 만 섭취해도 장내 유익균이 15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콜라겐의 경우 단백질의 일종으로 탱탱한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며 관절, 근육, 혈관 등 전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다만 흡수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저분자피쉬콜라겐(어류콜라겐)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포인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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