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강남, 최정원에 "멋있는데 왜 결혼을 못했을까"
2019. 08.24(토) 22:02
배틀트립, 최정원 강남
배틀트립, 최정원 강남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틀트립' 최정원과 강남이 몽골 여행에 나섰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멍 때리는 여행'을 주제로 최정원 강남과 김지민 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팀은 각각 몽골 울란바토르와 대만 타이중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함께 여행을 떠난 강남과 최정원은 몽골의 나담 축제를 걸으며 현지 분위기를 만끽했다.

두 사람은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전통 의상을 사 입으며 여행 분위기를 냈다. 최정원이 옷을 갈아입은 모습을 보던 강남은 "와, 멋있다. 형이 입으니까 가로수길 같다. 근데 왜 결혼을 못했지?"라고 물어 최정원은 폭소했다.

이를 지켜보던 '배틀트립' 패널은 강남에 "저러다 맞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살갑게 챙기며 여행을 즐겼다. 이어 거대한 키를 가진 현지인을 만난 후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최정원은 "정말 기골이 장대하시다"라고 평했고 강남은 "인터뷰를 하고 싶었는데 겁을 먹어서 인터뷰를 못했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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