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강남X최정원, 몽골 여행→푸짐한 식사…저렴한 경비 [종합]
2019. 08.24(토) 22:53
배틀트립, 강남 최정원
배틀트립, 강남 최정원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틀트립' 최정원과 강남이 몽골 여행에 나섰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멍 때리는 여행'을 주제로 최정원 강남과 김지민 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팀은 각각 몽골 울란바토르와 대만 타이중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함께 여행을 떠난 강남과 최정원은 몽골의 곳곳을 돌며 여행을 재미를 느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몽골의 전통 요리 맛보고 현지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는 모습을 보였다. 나담 황소 타기 뿐만 아니라 멀리서 달려오고 있는 말을 보는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강남은 "엄청 빨리 달려오고 있다, 영화 같다"고 평했다. 모래바람을 일으켜 다가오는 말을 보며 경기를 지켜보던 이들과 함께 휘바람을 부르며 즐기는 면모를 보였다. 특히 선두로 들어오는 말 이후로 연달아 들어오는 말을 보고 "징키스칸 같은 느낌이 든다, 광활한 같은 축제를 처음 봤다. 세계 10대 축제다운 모습"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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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관람한 후 두 사람은 맥주를 먹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정원은 "이곳은 몽골의 이태원이다"라며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이동했다. 강남은 최정원이 추천한 곳에 앉아 "말을 하지 않으면 몽골인 줄 모를 것 같다"며 덧붙였다.

최정원과 강남은 양갈비, 소 스테이크와 맥주를 시켜놓고 먹으며 여독을 풀었다. 한참의 몽골 여행 재미를 느끼던 두 사람은 몽골의 보양시긴 허르헉을 맛 봤다. 허르헉은 귀한 손님이 오실 때 먹는 양고기로 만들어진 음식으로 월게숫잎이 있는 냄비에 채소와 고기를 넣고 뜨겁게 데운 돌을 넣고 3~4시간 걸리는 대표 음식이다.

최정원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고 여행을 평했다. 이어 은하수를 본 강남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은하수보다 더 많은 부분을 볼 수 있을 것, 너무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여행 경비는 35만9000원을 사용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정원은 "몽골은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곳이다, 꼭 한번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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