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예지원, 조동혁에 이별 고하다 "나를 잊어라"
2019. 08.24(토) 23:22
오세연
오세연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오세연' 예지원이 조동혁에게 이별을 고했다.

24일 밤 방송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에서는 도하윤(조동혁)이 최수아(예지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하윤은 최수아에게 스페인으로 떠난다고 이야기했다. 도하윤은 최수아에게 "이번에는 좀 길게 갈 것 같다"며 "일 년이 될지, 이 년이 될지 모르겠다. 좋으면 그냥 눌러앉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최수아는 착잡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봤다. 도하윤은 "나는 태생적으로 싫증을 잘 내고 한 곳에 머물지 못한다. 사랑도 그렇다"며 최수아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최수아는 "그만해라.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라며 가방에서 커플링을 꺼냈다. 최수아는 "나도 이제 알았다. 나는 당신에게 이걸 받을 자격이 없는 여자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도하윤은 "이게 어떻게"라며 당황했다. 최수아는 "당신은 미련 없이 떠나라. 여기 일은 다 잊어라"며 "나도 잊어라"고 말했다. 최수아는 슬픈 눈빛으로 조동혁을 바라봤다. 조동혁은 최수아를 품에 안았고, 최수아는 눈물을 글썽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오세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예지원 | 오세연 | 평일 오후세시의 연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