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송은이X신봉선, 남다른 입담→장성규 신선한 매력 [종합]
2019. 08.25(일) 00:53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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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전지적참견시점' 송은이가 신봉선의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김동현, 장성규, 신봉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날 송은이는 소속사 대표로 신봉선을 챙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동하는 내내 송은이는 신봉선의 스케줄을 세심하게 챙겼으나 비행기 연착으로 메이크업을 받지 못하고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차 안에서 급하게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은 재미를 더했다. 이들의 활기찬 시너지는 결혼식 일정이 끝난 후에도 이어졌다. 두 사람이 속해있는 그룹 셀럽파이브의 뮤직비디오 일정을 소화해야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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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이번 우리 컨셉은 오마이걸 선배님, 그 위로는 핑클 선배님"이라고 밝혀 재미를 더했다. 이어 등장한 김신영이 흰 원피스에 긴 머리를 붙인 청순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송은이와 신봉선도 뮤직비디오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꽃화관부터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거듭 난 모습을 보던 이들은 "신봉선 너무 예쁘다"라고 호평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들은 식물원으로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 이동했다. 송은이는 "식물이 많은 곳을 찾았는데, 그 식물원은 4만5000원을 주고 장소를 빌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날 결혼식장에서 생화를 안 가져왔으면 어떻게 할 뻔 했느냐"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 과정에서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화사한 메이크업과 달리 과격한 행동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신봉선은 "이래서 미인대회는 못 할 것 같다. 준비할 게 너무나 많다"고 덧붙였다.

다른 출연자인 장성규는 남다른 친화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먼저 친구들에게 새로운 사람이 온다고 양해를 구하고 친구들을 모은다. 다행히 새로 만나는 친구들이 서로 잘 지내줘서 저한테는 정말 감사한 친구들"이라며 친한 친구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친구들은 장성규를 주축으로 함께 모여 또 다른 친구를 사귀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자신이 소개해준 친구들이 서로 잘 지내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이날 방송에서 놀이공원 '귀신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도 그려져 재미를 더했다. 장성규는 소리를 지르며 극도로 무서워하는 겁쟁이 면모를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또 매니저와의 남다른 '케미'도 드러내 인상 깊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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