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브루노·박기량·김인석·홍석 등장, 영구 정체에 관심 ↑ [종합]
2019. 08.25(일) 18:51
복면가왕, 브루노 박기량 김인석 홍석, 영구
복면가왕, 브루노 박기량 김인석 홍석, 영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에 브루노, 박기량, 김인석, 홍석이 등장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요정 지니의 세 번째 방어전과 이에 맞서는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는 웬 다이아~ 같은 목소리, 휘트니휴스턴(이하 휘트니휴스턴), 가왕석은 내가 지킨다! 보디가드(이하 보디가드)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원더걸스 '노 바디(Nobody)'를 선곡해 무대를 펼쳤고, 휘트니휴스턴이 보디가드를 82대 17로 꺾었다. 보디가드는 조장혁 '중독된 사랑'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20년 전 방송계를 뒤흔들었던 1세대 외국인 방송인 브루노였다.

두 번째 무대에는 노래가 아주 죽여줘요~ 죽부인(이하 죽부인), 항아리에서 무대로! 우렁각시(이하 우렁각시)가 맞붙었다. 죽부인, 우렁각시는 S.E.S '너를 사랑해'를 선곡했고, 우렁각시가 67대 32로 죽부인을 꺾었다. 죽부인은 김혜림 '날 위한 이별'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치어리더 박기량이었다.

세 번째 무대에는 냉탕 온탕 만능 목소리 목욕탕(이하 목욕탕), 자다가도 생각난다! 중독 보이스 마라탕(이하 마라탕)의 대결이 그려졌다. 목욕탕, 마라탕은 더 블루(손지창 김민종) '너만을 느끼며'를 노래했고, 64대 35로 목욕탕이 승리했다. 쿨 '아로하'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마라탕의 정체는 코미디언 김인석이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부를까~ 말까~ 가왕석 영구집권, 영구(이하 영구), 가왕석으로 산책가요~ 노래하는 땡칠이(이하 땡칠이)가 격돌했다. 바이브 '술이야'를 선곡한 영구, 땡칠이는 놀라운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고, 52대 37로 영구가 승리했다. 땡칠이는 허각 'Hello(헬로우)'를 선곡해 솔로 무대를 선보였고, 가면을 벗은 땡칠이 정체는 펜타곤 홍석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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