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여배우, 후원설 논란 "사실무근"vs"명백한 증거 있다" [종합]
2019. 08.26(월) 15:34
조국 여배우
조국 여배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여배우 후원설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조국 후보자 측은 여배우 후원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한 상황이다.

25일 유튜버 A씨는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조국 후보자의 여배우 후원설에 대해 "조국과 여배우 B씨가 연관된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국 후보자의 여배우 후원설에 대해 "B씨가 슬럼프를 겪다가 갑자기 작품과 광고를 많이 찍기 시작했다. 믿어준 세력이 있었다"고 덧붙이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A씨에 따르면 여배우 B씨와 조국 사이에 조국의 동생 조권이 있다고. A씨는 조권 관련설에 대해 "여배우의 남편과 조권이 절친한 사이고 사업적으로도 연관돼 있다. 조권이 '형이 여배우를 밀어줬다' '도움을 줬다'고 이야기한 것이 내게도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씨는 "조국과 여배우가 만난 적도 있다. 조국이 다른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 여배우를 대동했다. 그것이 확실한 증거"라고 조국 후보자가 여배우를 후원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조국의 후원 의혹이 제기된 여배우의 정체에 대해 여러가지 힌트를 제시했다. A씨에 따르면 조국 후보자가 후원했다고 의혹이 불거진 여배우는 미모의 톱스타이며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배우라고 했다.

이어 A씨는 해당 여배우가 결혼한 뒤 이혼했으나, 이혼이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A씨는 "결혼 당시에도 가정이 화목하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의 방송 이후 '조국 여배우 후원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조국 여배우'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여배우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조국 후보자 측은 여배우 후원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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