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마존 화재에 60억 원 쾌척 [TD할리웃]
2019. 08.28(수) 10:3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마존 우림 지역 화재 진화와 복구 작업을 위해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6250만 원)를 기부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투자자이자 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렌 오웰 잡스, 비스타의 사장 브라이언 셰스와 함께 결성한 어스 얼라이언스의 이름으로 아마존 포레스트 펀드에 5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저희에게 동참하세요. 당신의 기부금 전부는 아마존을 비롯해 세계의 자연을 지키기 노력하고 있는 아마존 포레스트 펀드를 위해 쓰일 것입니다"며 기부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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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일 다수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로렌 오웰 잡스, 브라이언 셰스와 함께 어스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어스 얼라이언스는 생태계 파괴와 온난화 현상을 유발하는 발전 시스템을 지양하고, 친환경 및 재사용 에너지의 사용을 촉구하는 연맹이다. 어스 얼라이언스 측은 "지구의 모든 삶에 대한 권리를 존중하기 위해서 시작한 프로젝트"라면서 "영상 및 교육 시스템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통해 전 세계에 위치한 친환경 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환경 사랑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그는 앞서 맹그로브 나무의 복원 작업과 원주민의 인권 보존 활동까지 총 1억 달러(한화 약 1212억 원)를 기부해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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