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레플리카’, 오는 9월 26일 개봉 확정
2019. 08.28(수) 10:57
레플리카 키아누 리브스
레플리카 키아누 리브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레플리카’가 오는 9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레플리카’(감독 제프리 나크마노프•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사고로 잃은 가족을 되살리기 위해 인간복제라는 금기의 실험에 성공한 생명 공학자 윌(키아누 리브스)과 복제된 가족이 조직의 추적에 쫓기며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는 미래형 SF 스릴러다.

영화는 ‘존윅 3’, ‘토이 스토리 4’에 이어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온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 변신을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닥터 스트레인지’ 등의 작품을 담당했던 할리우드 최고의 VFX 제작진의 참여로 인간복제, 기억의 조작과 이식 등 <레플리카>의 정교한 SF 세계를 화면 속에 사실감 있게 그려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죽은 가족을 되살리기 위해 인간복제라는 금기의 영역에 도전한 윌 역의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새로운 육체, 조작된 기억, 인간의 기준이 바뀐다!’라는 카피는 새로운 육체와 조작된 기억을 가지고 복제인간으로 재탄생한 가족들을 암시하며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이와 함께 키아누 리브스의 결연한 표정은 인간복제 알고리즘을 노리는 거대 조직으로부터 가족들을 지키겠다는 굳은 다짐을 엿볼 수 있어 윌과 복제된 그의 가족들이 앞으로 어떤 일들을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레플리카’는 오는 9월 26일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레플리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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