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웹페스트' 성황리 마무리, 강인·백서이 주연상 수상
2019. 08.28(수) 18:04
2019 서울웹페스트
2019 서울웹페스트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2019 서울웹페스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세계 30개국에서 출품한 233개의 작품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2019 서울웹페스트'가 성황리에 종료했다.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어워즈에서는 젊음 크리에이터들의 매력 발산으로 기존 영상매체의 정형화된 틀의 기준점을 파격적으로 뛰어 넘는 인기를 실감케 하였다. 또한 젊은 디지털 영상 크리에이터들은 수상의 경쟁과 창의적 사고의 개척이라는 동질감으로 우정을 쌓았다.

이날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남우조연상에 웹드라마 '인연'에서 열연한 나기수 배우가, 여우조연상에는 '황금정원'에서 활약 중인 정영주 배우가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미래에게 생긴 일'에 출연한 강인이 수상해 가수에서 배우로서의 변신에 파란불을 밝혔다.

어느 부분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여우주연상은 '넘버식스'로 연기한 배우 백서이가 수상했다.

'2019 서울웹페스트'의 정점에선 대상작에는 배우 조달환과 신구가 합을 맞춘 백승환 감독의 '첫잔처럼'이 수상해 국내외 참여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해외 11개국의 초청작도 큰 관심을 받았다. 국내 웹시장의 정체와 한계성을 극복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해냈다는 자체평이다.

3일 간의 웹영화제를 정리하고, 24일과 25일 여수시의 초청을 받은 서울웹페스트 조직위원회와 해외에서 들어온 100 여명의 영상관계자들과 여수 나들이를 나갔다.

여수에서는 해외에 여수의 아름다움과 관광지 홍보를 계획해 다른 시보다 발빠르게 움직였고, 영화촬영지 선정 및 추천등에서도 해외 100여명의 영화제작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로 5회 대회를 개최한 서울국제웹페스트 조직위원회에서는 내년도에 더욱 조직화되고, 참여율 높은 친근한 전문웹영화제가 되도록 더욱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2019 서울웹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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