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크랜스톤, 케빈 하트 사고 소식에 "어서 낫길 바라" [TD할리웃]
2019. 09.02(월) 10:01
케빈 하트, 브라이언 크랜스톤
케빈 하트, 브라이언 크랜스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코미디언 케빈 하트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브라이언 크랜스톤은 1일(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방금 케빈 하트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케빈 하트가 금방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 그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케빈 하트는 좋은 사람이다. 어서 낫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케빈 하트는 같은 날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 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경찰 측에 따르면 케빈 하트의 운전기사는 운전을 하던 중 멀홀랜드 하이웨이에서 갑자기 방향을 틀었고, 도로에서 이탈한 뒤 약 10피트(3m)를 추가적으로 밀려났다. 또한 경찰은 "운전자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으며, 사고 후 차량의 지붕은 열렸다시피 손상돼있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크랜스톤과 케빈 하트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업사이드'에 함께 출연했다. '업사이드'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리메이크로, 전신마비의 백인 부자와 빈털터리 흑인의 우정을 다룬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업사이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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