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수익→공승연·트와이스 정연 비화, ★들의 일상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19. 09.02(월) 10:30
시선강탈 예능 weekly
시선강탈 예능 weekly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8월 26일~9월 1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투게더4' 이상훈, 유튜브 월 최고 수익 공개 "중형차 한대"
티브이데일리 포토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코미디언 이상훈이 유튜브 수입을 공개했다.

이상훈은 최근 개인 방송을 하고 있다. 그는 "방송 활동을 덜하는 대신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결혼 전에는 내 돈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생각이 없었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아내에게 미안해졌다"며 "지출을 메우기 위해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고 시작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이상훈은 "많이 벌었을 때는 한 달에 중형차 한 대 정도의 돈을 벌었다"며 "최근에는 수익이 안정된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 MBC '라디오스타' 오마이걸 승희, '아육대' 비화 공개 "아이돌 열애 목격"
티브이데일리 포토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아육대' 비화를 공개했다.

승희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를 언급하며 "충격적인 장면을 봤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아육대'에는 팬들도 함께 모인다. 그런데 얼마 전 ('아육대')촬영 때 한 남자 아이돌과 여자 아이돌이 붙어서 다니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승희는 "사귀는 사이인 줄 알고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 거냐'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여자 아이돌이 아니라 가수 장문복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 SBS '동상이몽2' 김혜림, 김광규에 '밀회' 패러디 "특급 칭찬이야"
티브이데일리 포토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김혜림이 드라마 '밀회'를 패러디 했다.

이날 출연진이 찾은 숙소 근처에는 JTBC 드라마 '밀회' 촬영지가 있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출연진은 "배우 김희애 언니가 나온 드라마"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김혜림은 배우 김광규에게 "오빠가 유아인"이라며 상황극에 들어갔다. 김혜림은 '밀회' 속 김희애의 명대사였던 "특급 칭찬이야"를 패러디하며 김광규의 볼을 꼬집어 웃음을 선사했다.

◆ tvN '삼시세끼-산촌편' 오나라 출연, 염정아에 연락 못 한 이유
티브이데일리 포토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는 배우 오나라가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 염정아에게 연락을 못 한 이유를 밝혔다.

오나라는 두 번째 게스트로 세 끼 하우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과거 오나라와 함께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출연한 배우 윤세아, 염정아는 행복한 미소로 그를 맞이했다. 막내 박소담 또한 오나라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염정아와 대화를 나누던 오나라는 "내가 '삼시세끼-산촌편' 두 번째 게스트라는 사실이 티가 날까 봐 연락을 못하겠더라"고 털어놨다.

◆ JTBC '아는 형님' 공승연, 동생 트와이스 정연 언급 "뿌듯하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배우 공승연이 동생인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승연은 "정연이가 Mnet 예능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 할 때는 데뷔도 하기 전이었다. 그런데 다들 정연이만 알아보더라"며 "심지어 나는 드라마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공승연은 "서운한 감정보다는 뿌듯했다. 동생이 잘하고 있구나 싶더라.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보통 부모님을 부를 때 '승연이 엄마, 승연이 아빠'라고 하지 않냐. 하지만 점점 사람들이 '정연 엄마' 하더라"고 동생과 관련된 비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KBS | 시선강탈예능위클리 | 예능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