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대표 누구?소방차·윤상 ★ 배출 …별명 '깡통 매니저'
2019. 09.02(월)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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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 대표와 이혼한 가수 장혜진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장혜진(54)이 연예기획자 강승호 대표와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장혜진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장혜진님이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 현재 합의 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고 밝히며 이혼한 사실을 알렸다.

이어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강승호 대표는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현재 한국연예제작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깡통 매니저'라는 애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김완선, 소방차, 김종서, 박상민, 사랑과 평화, 윤상, 장혜진, 캔 등 스타 연예인들을 다수 배출했다.

강승호 대표는 소방차 매니저 시절 장혜진을 처음 만났고, 오랜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강 대표는 과거 한 방송에서 "소방차 콘서트에 코러스로 온 장혜진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3년 동안 죽어라 쫓아다니며 구애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장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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