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말을 해' 황제성 "개그맨 시험 제대로 본 적 없어" 깜짝 고백
2019. 09.02(월) 15:11
어서 말을 해, 황제성
어서 말을 해, 황제성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어서 말을 해' 황제성이 개그맨 시험 도중 있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 개그맨 황제성이 남다른 입담을 물론 개그맨 시험을 치를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지영 아나운서는 "개그맨 시험을 한 번에 통과할 만큼의 화려한 말발을 갖춘 선수다"라며 게스트로 나온 황제성을 소개했다.

황제성은 "처음 밝히는 건데 한 번도 개그맨 시험을 제대로 본 적 없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절친으로 알려진 문세윤과 박나래도 들어 본 적 없고,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이야기에 황제성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황제성은 준비한 개인기를 보여주기 전, 오디오 덕분에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 말을 들은 문세윤과 전현무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오디오가 붙여준 거다", "정식으로 시험 봤으면 못 붙었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모델 정혁은 "예전에 개그맨 시험을 보러 간 적 있다"며 개그맨을 준비했던 과거에 대해 깜짝 고백했다. 뒤이어 "수많은 롤 모델 중에 제성이 형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혁은 반전 있는 이야기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황제성과 정혁, 모델 아이린이 출연하는 '어서 말을 해'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어서 말을 해 | 황제성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