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측 "'비밀의숲2' 출연 확정"X배두나 측 "제안 받고 검토 中" [공식]
2019. 09.03(화) 11:07
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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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비밀의 숲' 시즌2 제작 소식이 전해지면서 조승우, 배두나의 출연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소속사 굿맨스토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조승우가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내년 상반기에 촬영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앞서 tvN 관계자는 이날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비밀의 숲' 시즌2는 시즌1을 담당한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며 "연출은 '비밀의 숲' 시즌1 안길호 PD에서 박현석 PD로 교체된다"고 밝힌 바 있다.

'비밀의 숲'은 지난 2017년 6월 10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와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가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비밀의 숲' 시즌1에서 조승우는 서부지검 형사 3부 검사 황시목을, 배두나는 용산경찰서 강력계 경위 한여진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비밀의 숲' 시즌1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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