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연인과 데이트 포착 사진, 너무 놀랐다" [TD할리웃]
2019. 09.04(수) 14:36
톰 홀랜드
톰 홀랜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열애설에 휩싸였을 당시를 회상했다.

톰 홀랜드는 3일(현지시각) 미국 잡지사 지큐(GQ)와의 인터뷰에서 "난 관심 받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톰 홀랜드는 "검색 사이트에 날 검색해보면 내가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의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스포트라이트 중심에 서는 걸 꺼려 한다. 그저 내가 원할 때만 스포트라이트 아래 서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톰 홀랜드는 "비연예인 올리비아 볼튼과 함께 있는 사진이 찍혔을 때 무척이나 놀랐다"고 전했다. 그는 "그런 사진이 찍혀본 적이 처음"이라며 "다음부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월 톰 홀랜드와 올리비아 볼튼이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다수의 매체에 의해 포착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톰 홀랜드는 편안한 복장을 한 채 올리비아 볼튼과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또한 톰 홀랜드는 연인과 손을 잡은 채 공원을 거닐며 다른 커플들처럼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출신 톰 홀랜드는 2012년 영화 '더 임파서블'에서 장남 루카스 역을 맡으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로크' '하트 오브 더 씨'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아간 톰 홀랜드는 2016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스파이더맨으로 첫 등장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등극했다. 또한 최근 톰 홀랜드가 출연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초로 10억 달러(한화 약 1조2100억 원)의 흥행 수익을 올려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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