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 관객수 감사”…‘엑시트’ 조정석X윤아 축하메시지
2019. 09.04(수) 23:03
엑시트 윤아 조정석 김지영 고두심 강기영 배유람 유수빈 관객수 900만 돌파
엑시트 윤아 조정석 김지영 고두심 강기영 배유람 유수빈 관객수 900만 돌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엑시트'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배우들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지난 7월 31일 개봉한 ‘엑시트’(감독 이상근 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9월에 접어든 현재까지 꾸준한 관객몰이 중이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윤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영화 주역들은 관객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조정석은 “900만 관객 돌파, 영화 '엑시트'를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라며 칠판에 쓴 손글씨로 마음을 표현했다. 영화 속에서 분필을 으깨 손에 발라 등반하던 용남 캐릭터를 응용한 처사다.

임윤아는 ‘구름정원 부점장 정의주’ 이름표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고두심은 “구백만, 감사합니다!” 라는 손글씨를 인증했고 김지영은 ‘너 심마니 할거야?’라는 팻말을 들고 “아니, 900만 왔으니까 완등할 거야.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강기영은 영화 속 쓰레기 봉투 수트에 착안해 쓰레기 봉투와 비상구 표식을 함께 인증했다. 배유람은 김밥을 든 상태이며, ‘사람 살려주세요’ 명대사로 유명한 유수빈은 마이크를 들고 이를 인증했다. 신세휘는 “900만 축하! 용남오빠 취직 축하해. 이제 갓난아기 아니네”라며 영화 밖에서 용남이 취직 했다는 전제로 인증샷을 찍었고, 김강훈은 용남 삼촌이 사주고 싶어했던 초코 음료를 마시며 귀여움을 뽐낸다.

마지막으로 이상근 감독은 일명 ‘9시트’라고 불리우며 숫자 9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연관성을 지닌 '엑시트'의 900만 돌파를 기념해 칠판을 숫자 9로 가득 채운 인증샷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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