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GO’ 김병만·윤택·김승수, 뉴기니 섬 라니족과 2박3일 생활
2019. 09.05(목) 12:25
오지고 김병만 윤택 김승수
오지고 김병만 윤택 김승수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오지GO’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N은 5일 새 예능프로그램 ‘오지GO(오지고)’의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지GO’는 원시 부족과 21세기 현대인이 크로스 문화 체험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알아가는 리얼 힐링 프로젝트다.

‘정글인’ 김병만과 ‘자연인’ 윤택, ‘도시인’ 김승수가 파푸아뉴기니와 인도네시아에 걸쳐 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뉴기니 섬 오지를 찾아, 이곳에 살고 있는 라니족과 2박 3일간 함께 생활한다. 이들은 라니족의 생활 문화와 사냥, 야생 동물 요리 법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화 교감을 나누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세 사람은 현지 원시 부족 문화체험을 넘어 실제 라니족 원주민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각종 현대적인 체험을 함께 하며 진정한 ‘크로스 컬처 프로젝트’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김병만, 윤택, 김승수 그리고 원시 부족 라니족의 구성원이 함께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라니족 전통 가옥과 나무가 우거진 숲, 각 구성원이 들고 있는 라니족 전통 무기와 도구들은 실제 원시 부족의 삶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야생동물 요리, 사냥 연습 등 실제 라니족의 모습을 더욱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미지의 땅에서 미지의 사람들과 함께 상상했지만 경험해 보지 못한 충격적 문화를 접한 3인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더욱 기대감이 커진다.

‘오지GO’ 제작진은 “뉴기니 섬 오지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순수한 라니족의 실제 모습을 최대한 실감나게 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특히 2박 3일간 같이 생활하며 이들의 일상부터 야생 동물 사냥과 요리법, 신체 주요 부위만을 가린 전통 의상, 타 부족과의 갈등 등 다양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고 전했다. 9일 밤 11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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