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X아이반, '경기뮤직컨퍼런스' 출격…글로벌 행보
2019. 09.06(금) 11:07
경기뮤직컨퍼런스
경기뮤직컨퍼런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밴드 버스터즈와 가수 아이반이 '경기 뮤직 컨퍼런스(Hands with Asia)'에 출격한다.

버스터즈와 아이반은 6일 저녁 6시 서울 웨스트브릿지 홍대에서 진행되는 '경기 뮤직 컨퍼런스'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첫 회를 맞이하는 '경기 뮤직 컨퍼런스'는 대만,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모인 중요 음악 관계자들과 국내 음악 관계자들이 모인 컨퍼런스다. 한국에서 해외 진출을 하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이 관계자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여 추후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될 수 있는 기회 등 해외 진출을 향한 통로를 제공한다.

인디스땅스 초이스 2팀과 경기 뮤직 컨퍼런스 쇼케이스 5팀이 공연을 시작하는 가운데 아이반은 인디스땅스 초이스, 버스터즈는 경기 뮤직 컨퍼런스 쇼케이스 팀으로 무대를 펼친다.

쇼케이스 후 오는 2020년 개최되는 홍콩 뮤직 마켓 Ear Hub에 초청될 1팀을 선정하게 된다. 이와 함께 OBS 경인TV '웅산의 우연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할 1팀도 선정되며, 이 두 선정 팀은 쇼케이스 5팀에서 선정한다.

이날 버스터즈는 '히어로(Hero)', '유포리아(Euphoria)' 커버, '아라비안 나이트(Arabian Night)', '드리머(Dreamer)', '배리어스(Barriers)', '로스트 차일드(Lost Child)' 무대를 꾸민다. 아이반은 '텔 더 월드(Tell The World)', '큐리어스(Curious)', '사랑해봤자', '파인드 마이셀프(Find Myself)', '테이크 미 백(Take Me Back)'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버스터즈는 최근 영국 노리치, 버밍엄, 브라이튼, 런던, 맨체스터에서 영국 투어 콘서트 '월드 투어 파트 1 영국(World Tour : K-ROCK REVELATION Part 1 – United Kingdom)'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밴드로 거듭났다. 아이반 역시 싱어송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활발한 해외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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