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스타일스 "'인어공주' 캐스팅 거절? 앨범 집중 위해" [TD할리웃]
2019. 09.06(금) 13:40
해리 스타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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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국 그룹 원 디렉션 출신 해리 스타일스가 새롭게 실사화 제작되는 영화 '인어공주' 출연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해리 스타일스는 5일(현지시각) 런던 잡지사 더페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인어공주'에 에릭 왕자 역으로 출연을 제안받았지만, 새 앨범에 집중하기 위해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난 함께하지 못하지만 영화를 제작하는 모든 분들이 대단한 사람들이다"라며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 나 또한 관객으로 즐겁게 관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규 앨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7월 다수의 현지 매체는 "해리 스타일스가 '인어공주' 출연을 놓고 협상 중"이라고 보도해 원작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난달 13일 현지 매체는 해리 스타일스 측근의 말을 인용해 "해리 스타일스는 원작 '인어공주'의 오래된 팬이지만, 출연은 거절하게 됐다"고 밝혔다.

1994년 출생의 해리 스타일스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덩케르크'에 알렉스 역으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해리 스타일스는 자신의 첫 작품임에도 불구, 준수한 연기력을 보여 호평을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해리 스타일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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