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측 “하빈·한별, 그룹활동 종료…앞날 응원” [공식]
2019. 09.06(금) 15:56
드림노트 하빈 한별 탈퇴 그룹활동 마무리 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드림노트 하빈 한별 탈퇴 그룹활동 마무리 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 그룹 드림노트 멤버 하빈(유하빈)과 한별(안한별)이 그룹에서 탈퇴한다.

6일 소속사 아이엠이 코리아(iMe KOREA)는 “하빈, 한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드림노트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공표했다.

하빈은 최근 발목 부상을 당해 휴식과 연습을 병행해왔다. 그러나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지속적인 발목 통증이 발생했다.

결국 하빈은 소속사와의 진중한 논의 끝에 드림노트 활동을 마무리, 향후 치료에 매진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역시 하빈의 미래를 고려해 그와 가족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전언이다.

한별 또한 드림노트 멤버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친다. 그는 일상으로 돌아가 당분간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아이엠이 코리아 측은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사과를 전하는 한편 “드림노트의 향후 활동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하빈, 한별 양의 앞길에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만 그룹 탈퇴와 별개로 하빈, 한별과 소속사 측의 전속계약 기간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노트는 지난 2018년 싱글앨범 ‘드림라이크(Dreamlike)’로 데뷔했다. 하빈, 한별 탈퇴 이후 드림노트는 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까지 6인 활동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M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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