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칭찬은 장윤주·아이린·조이도 춤추게 한다 [종합]
2019. 09.07(토) 22:44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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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는 형님' 장윤주, 아이린, 조이가 서로를 칭찬했다.

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모델 장윤주, 아이린,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윤주는 자신과 함께온 조이와 아이린을 소개했다. 아이린은 모델 워킹을 뽐내며 "하이"라고 밝게 인사를 건네 시선을 끌었다. 아이린은 "나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아니라 모델 아이린"이라며 칠판에 'Model(모델)'을 크게 적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질세라 장윤주는 "나는 신이 내린 몸매. 건강미 넘치는 이너 뷰티의 완성. 뷰티 여신계의 여왕 장윤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장윤주는 자세한 설명은 모델 워킹으로 대신하며 모델 포스를 뽐냈다.

본격적으로 토크를 시작하던 장윤주는 조이를 두고 "과거 예능프로그램 '파자마 프렌즈'에 함께 출연했다"며 "조이가 나를 되게 좋아해주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장윤주는 "조이는 안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아이돌로 활동하다 보니 내면의 모습을 다 표출할 수 없었다"며 "내가 대신 옆에서 터뜨려 주니까 통쾌해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조이가 평소 예쁘고, 러블리하고 샤랄라한 의상만 입다가 어느 날 청바지에 흰티만 입었는데 '쏘 섹시(so sexy)'더라"고 말했다. 장윤주는 "그동안 숨겨져 있었더라. 그래서 '너의 섹시함을 과감히 보여줘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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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은 "조이가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고 거들었다. 조이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언니들 만나고 뷰티나 패션에 대해 생각도 많아지고 달라지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그러자 장윤주는 "조이가 내게 질문을 많이 하더라. '어떻게 결혼하고 연애했냐'하더라"며 "솔직하게 얘기해주니까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조이는 자신의 별명이 둥둥이라는 것을 밝혔다. 조이는 "내가 살을 빼서 둥둥이가 됐다"며 "요즘 별명은 섹시 다이너마이트다. 뮤직비디오 감독님이 그렇게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장윤주는 "조이는 뭘 해도 귀엽고, 유혹적인 게 있다"라고 극찬했다.

아이린에 대한 칭찬도 빠질 수 없었다. 장윤주는 아이린에 대해 "모델로 살았지만 인플루언서"라며 "과거의 파워블로거 같은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이는 "아이린 언니가 스타일리시 하다. 우리 레드벨벳이 등장했을 때 헤어스타일 시연 사진에도 아이린 언니가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아이린은 쑥스러운 표정으로 "SNS 팔로워는 157만 명이다. 최근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장윤주는 자신의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윤주는 "최근에 식물성 단백질에 꽂혔다"며 두부도 있고 콩도 있고 쌀, 귀리에도 탄수화물이 있지만 단백질이 있다"며 "그런 것들을 잘 조합한 것이 좋다"고 말했다.

조이는 "나는 아사이 볼을 좋아한다"며 아사이베리, 딸기, 견과류 등으로 이루어진 건강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아이린은 "나는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며 미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도 김밥을 싸 다닌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린은 (한국)음식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식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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