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펀딩' 강하늘, 유인나 편지 고백 수락 "제 파트너가 돼 주세요"
2019. 09.08(일) 19:37
같이펀딩 유인나 강하늘
같이펀딩 유인나 강하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같이펀딩' 배우 강하늘이 유인나의 편지를 받았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펀딩'에서는 장도연 유인나 유희열 노홍철 유준상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인나는 오디오북 펀딩을 위해 '밤의 서점'을 찾았다. 점장은 "원래만 밤에만 여는 게 아니었다"면서 "옆에서 공사를 하게 돼서 밤에만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점장은 '밤의 서점' 매출에 대해 "변화는 없다. 손님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인나는 '밤의 서점'의 이벤트 중에 하나인 '고백서가' 편지쓰기에 나섰다. 유인나는 수취인 기입란을 비워두고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편지를 완성한 유인나는 수취인 기입란에 "당신"이라고 적었다.

유인나의 편지를 받은 사람은 강하늘이었다. 강하늘은 유인나가 쓴 편지인지 모르고 편지를 받았다. 이에 강하늘은 "뭔가 설렌다"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유인나는 강하늘이 편지를 읽는 VCR을 보고는 "어떡해"를 연발했다.

강하늘은 유인나의 편지를 읽으며 내내 미소를 지었다. 이어 강하늘은 편지를 쓴 사람이 유인나라는 걸 알고 "안녕하세요. 유인나 선배님"이라고 허공에 대고 인사했다.

"같이 오디오북을 해줬으면 좋겠다. 부디 제 첫번째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는 유인나의 편지에 강하늘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강하늘은 "제가 잘 할게요"라는 유인나의 편지에 "제가 더 잘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강하늘은 카메라를 향해 "첫번째 파트너가 누군지 궁금했느냐. 저는 배우 강하늘이다. 함께 한 번 해보자"며 유인나의 제안을 수락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같이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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