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펀딩' 유인나X강하늘, 오디오북 펀딩 나선다 "둘이 잘 어울려" [종합]
2019. 09.08(일) 19:58
같이펀딩 유인나 강하늘 밤의 서점 오디오북
같이펀딩 유인나 강하늘 밤의 서점 오디오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같이펀딩' 배우 강하늘과 유인나가 김규나의 '설렘' 오디오북 펀딩에 나선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펀딩'에서는 장도연 유인나 유희열 노홍철 유준상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인나는 오디오북 펀딩을 위해 '밤의 서점'을 찾았다. 점장은 "원래만 밤에만 여는 게 아니었다"면서 "옆에서 공사를 하게 돼서 밤에만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점장은 '밤의 서점' 매출에 대해 "변화는 없다. 손님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인나는 '밤의 서점'의 이벤트 중에 하나인 '고백서가' 편지쓰기에 나섰다. 유인나는 수취인 기입란을 비워두고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유인나는 '고백서가'를 통해 미상의 인물에게 오디오북 첫번째 파트너가 돼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썼다.

유인나의 편지를 받은 사람은 강하늘이었다. 강하늘은 "제 첫번째 파트너가 돼 주세요"라는 유인나의 편지를 읽고 "첫번째 파트너가 누구인지 궁금했느냐. 배우 강하늘이다"라고 대답하며 제안을 수락했다.

노홍철은 유인나와 강하늘의 파트너 성사에 "둘이 잘 어울린다"고 했다.

이후 강하늘은 '밤의 서점' 점장의 추천으로 심보선의 '눈앞에 없는 사람' 시집을 읽었다. 점장은 강하늘에게 심보선의 '눈앞에 없는 사람' 중 '나라는 말'을 강력 추천했다.

강하늘은 심보선의 '나라는 말' 시를 낭독했다. 이에 장도연은 "저는 목소리가 아니라 강하늘 씨 얼굴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하늘과 유인나가 오디오북에 도전할 책은 김규나의 '설렘'이었다. 강하늘과 유인나는 김규나의 '설렘'을 짤막하게 읽으며 오디오북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같이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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