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핑클 옥주현, 14년 만에 매니저에게 사과 "괜찮아?"
2019. 09.08(일) 21:53
캠핑클럽 핑클 콘서트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핑클 매니저
캠핑클럽 핑클 콘서트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핑클 매니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캠핑클럽' 핑클 옥주현이 매니저에게 14년 만에 사과를 건넸다.

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이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핑클의 콘서트를 위해 핑클 데뷔 때부터 댄서로 활약한 정진석 김형남 고수봉 등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핑클 멤버들은 댄서들을 보며 반가워했다. 핑클 멤버들과 댄서들은 그동안의 회포를 풀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모이기 전 안무 연습을 하고 왔다는 이진은 핑클 멤버들과 댄서들 앞에서 '블루레인' 안무 시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핑클은 '화이트' '내 남자친구에게' 등 히트곡 안무 연습에 나섰다. 핑클은 "안무가 생각난다"며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

이 가운데 핑클의 전 매니저인 윤우택 씨와 고수암 씨가 등장했다. 핑클 멤버들은 매니저 등장에 뛸듯이 기뻐했다.

급기야 옥주현은 매니저들의 등장에 눈물을 흘렸다. 옥주현이 눈물을 흘린 이유가 있다. 앞서 이효리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때 매니저가 덩치 크고 수더분했는데, 멤버들의 투정을 못참고 차에 내렸다. 사과해야했는데, 옥주현이 차를 운전하고 갔다"고 말한 바.

또한 옥주현은 캠핑 여행 도중 "혼자 버리고 간 거 사과해야 하는데"라고 말해왔다.

이에 옥주현은 고수암 씨를 끌어안으며 "괜찮아?"라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캠핑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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