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핑클, 14년 만의 사과 "오빠 미안해" [TV온에어]
2019. 09.09(월) 06:30
캠핑클럽 핑클 콘서트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핑클 매니저
캠핑클럽 핑클 콘서트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핑클 매니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캠핑클럽' 핑클이 14년 만에 소중한 인연들과 재회했다. 철없던 시절을 반성하고, 사과하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이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핑클은 팬들을 위해 공연을 열기로 결정했다. 이에 핑클과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춰온 안무가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팬들은 14년 만에 만난 안무가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후 핑클은 안무 연습을 하기 시작했고 "기억이 잘 안 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 가운데 핑클의 전 매니저인 윤우택 씨와 고수암 씨가 등장했다. 핑클 멤버들은 매니저 등장에 뛸듯이 기뻐했다. 매니저들과 회포를 풀던 중 옥주현이 울기 시작해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앞서 옥주현은 캠핑 여행을 하던 중 핑클 활동 당시 매니저를 혼자 두고 가버렸던 일화를 언급하며 "사과해야할텐데"라고 말한 바 있다.

옥주현은 매니저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괜찮아?"라며 14년 만에 사과를 건넸다.

핑클 멤버들은 활동 당시 매니저들을 괴롭혔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어 이효리는 윤우택, 고수암 씨에게 "오빠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에 매니저들은 "아니다. 괜찮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캠핑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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