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해디쉬 "케빈 하트 상태 좋아, 걸을 수 있을 정도" [TD할리웃]
2019. 09.09(월) 09:33
티파니 해디쉬, 케빈 하트
티파니 해디쉬, 케빈 하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코미디언 케빈 하트의 동료 배우 티파니 해디쉬가 그의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티파니 해디쉬는 6일(현지시각, 이하 동일) 미국 뉴욕 주 더 플라자 호텔에서 미국 잡지사 하퍼스 바자가 개최한 '아이콘 이벤트' 행사에서 "케빈 하트의 몸 상태가 엄청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케빈 하트가 벌써 걸을 수 있다"며 "금방 괜찮아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빈 하트와 티파니 해디쉬는 지난 7월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에 각각 토끼 스노우볼과 시츄 데이지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일 새벽 케빈 하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차량엔 케빈 하트를 비롯해 그의 운전기사 자레드 블랙과 여성 동승자 레베카 브로스터만 등 세 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그중 케빈 하트는 허리 쪽에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베카 브로스터만은 케빈 하트의 아내 에니코 파리쉬의 전담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자레드 블랙의 약혼녀다.

이어 케빈 하트의 매니지먼트 측은 3일 미국 언론사 NBC를 통해 "케빈 하트의 허리 수술이 잘 끝났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니지먼트 측은 "빠른 시일 내에 완벽히 회복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티파니 해디쉬, 케빈 하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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