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케빈 하트, 더 다치지 않아 다행" [TD할리웃]
2019. 09.10(화) 09:11
케빈 하트, 드웨인 존슨
케빈 하트, 드웨인 존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케빈 하트의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9일(현지시각, 이하 동일) 첫 방송된 NBC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에는 드웨인 존슨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미국의 가수 켈리 클락슨이 맡았다.

이날 드웨인 존슨은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케빈 하트와 관련해 "케빈 하트는 내 소중한 친구고, 운이 좋은 녀석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촬영 전에도 케빈과 대화를 나눴는데, 많이 회복했다고 하더라. 오늘 촬영장에 나오지 못한 걸 많이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드웨인 존슨은 "솔직히 말하면 사고가 더 커질 수도 있었는데, 이 정도로 끝나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서 빨리 쾌유한 케빈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당초 '켈리 클락슨 쇼' 1회에는 케빈 하트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케빈 하트는 지난 1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힐에서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했고, 방송에 출연할 수 없었다. 이에 드웨인 존슨은 신혼여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케빈 하트 대신 방송에 출연하기로 결정했으며, 평소 켈리 클락슨의 팬이었던 드웨인 존슨의 아내 로렌 하시안은 이를 흔쾌히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웨인 존슨과 케빈 하트는 지난 2016년 미국서 개봉한 영화 '센트럴 인텔리전스(Central Intelligence)'와 2017년 전 세계 개봉한 영화 '쥬만지: 새로운 세계' 등에 함께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센트럴 인텔리전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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