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더 무비’ 액션 포인트 TOP 3 거침없는 검거 액션
2019. 09.10(화) 10:51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김상중 마동석 김아중 장기용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김상중 마동석 김아중 장기용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나쁜 녀석들의 거침 없는 활약이 담긴 액션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영화사 비단길)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포인트 1. 마동석 원테이크 액션
5년 만에 전설의 주먹 박웅철로 돌아온 배우 마동석은 극의 초반부터 강렬하게 몰아치는 원테이크 액션을 선보이며 극장가에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수의 조직원들을 한번에 제압하는 액션을 완성시킨 마동석은 혼자서도 긴 호흡의 장면을 빈틈없이 채우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한다. 허명행 무술감독과 마동석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빚어낸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손용호 감독은 “보통 이런 장면을 찍을 땐 엄청난 집중력과 여러 번의 시도가 요구된다. 하지만 마동석은 달랐다. 현장에서 단 두 번의 시도만에 완성된 원테이크 액션 장면은 짜릿함 그 자체였다”고 전했다.

포인트 2. 층별 클라이맥스 액션
손용호 감독은 액션의 스케일을 한껏 확장해 영화가 담아낼 수 있는 통쾌함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그리고 이를 실현한 클라이맥스의 대규모 액션 시퀀스는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나쁜 녀석들이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결정적 장면으로 더욱 주목할만하다. 세트장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디테일을 담아내기 위해 인천에 위치한 실제 물류창고에서 촬영된 클라이맥스 장면은 나쁜 녀석들을 층별로 달리 배치하는 것에 이어 각 공간에 맞춘 미술과 연출 방식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한 액션 시퀀스를 완성했다.

특히 물류창고 1층의 넓은 공간은 엄청난 수의 조직원들과 싸우는 대규모 액션 신을, 좁은 복도가 이어지는 2층에는 일대다수의 액션에 집중한 가운데, 혼자서 30명을 상대하는 박웅철의 맨손 액션부터 오구탁의 묵직한 한 방, 곽노순의 날렵한 움직임, 고유성의 독기 액션이 교차로 펼쳐져 캐릭터, 장소별로 다른 액션들의 향연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겨줄 것이다. 이에 손용호 감독은 “클라이맥스의 층별 액션은 영화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리얼 액션의 최대치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어 관심을 더한다.

포인트 3. 고유성의 막싸움 액션
장기용은 고유성의 성격이 고스란히 녹아든 막싸움 스타일의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철저한 준비에 돌입했다. 아무리 맞고 쓰러져도 지칠 줄 모르는 고유성 캐릭터의 특성상 유난히도 긴 액션의 합을 소화해야 했던 장기용은 지속적인 운동을 통한 체력관리와 더불어 서울액션스쿨에서 2개월에 걸친 고강도의 훈련을 받는 등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11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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