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림픽데이런' 10월 13일 개최, 노라조X십센치 등 참여
2019. 09.10(화) 11:18
'2019 올림픽데이RUN'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시민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2019 올림픽데이런(RUN)'이 오는 10월 개최한다.

대한체육회는 10일 "'2019 올림픽데이런'(이하 '올림픽데이런')을 오는 10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올림픽데이런'은 서울과 한강변을 달리는 마라톤(5km, 10km)과 올림픽 스포츠 종목 체험, VR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포츠 버스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신수지, 양준혁, 이정용 등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와 올림픽 스타가 참여하는 팬사인회, 노라조, 십센치(10cm) 등 가수들이 참여하는 애프터 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스티커, 스포츠 짐색 등의 기념품과 IOC위원장 명의의 참가확인서가 포함된 '올림픽데이런' 키트가 증정된다. 특히 이번 키트에는 오륜 선글라스가 포함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완주자에게는 '올림픽데이런' 기념 메달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올림픽데이런'은 '1988 서울올림픽' '2018 평창올림픽'의 감동을 넘어 '2032 서울·평양올림픽' 공동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서울시와 공동 주관한다.

티켓 예매는 오늘(10일) 낮 12시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티켓 판매 사이트의 상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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