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김용명, 우럭 낚시 성공…홍현희 "회 떠 먹자"
2019. 09.10(화) 22:27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김용명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김용명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내의 맛'에서 코미디언 선후배인 김용명, 홍현희가 낚시배 위에서도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이 서해안으로 낚시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코미디언 김용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함께 낚시배를 탔다.

김용명과 홍현희는 백조기를 낚으며 신나게 낚시를 즐겼다. 하지만 제이쓴만 물고기를 낚지 못 한 상황.

김용명은 "이 정도 했으면 나같으면 옷 벗고 물 속에 들어갔다"며 제이쓴을 자극했고, 홍현희 또한 "가서 젖 좀 더 먹고 와라"며 그를 놀렸다.

백조기만 몇 마리 올라오던 가운데, 김용명은 우럭을 낚아 올렸다. 꽤 큰 크기에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 했다.

하지만 김용명과 홍현희는 식사를 앞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홍현희가 "저희가 잡은 건 집들이 용이고, 용명 선배가 잡은 걸 지금 회 떠서 먹겠다"고 했기 때문. 김용명은 "우럭 매운탕 해주기로 했다"며 "절대 안 된다"고 거절했다.

우럭을 두고 쟁탈전을 벌어지자, 김용명은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홍현희는 "여기 누구 때문에 왔냐"며 맞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용명이 잡은 우럭이 식사 재료가 됐다. 한식 조리 자격증을 보유한 김용명은 배 위에서 직접 우럭회를 뜨기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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