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VS 김상중', 술·담배에 숨겨진 '진실은?'
2019. 09.11(수) 10:33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에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술과 담배에 대한 진실, 그리고 건강에 대한 최신 정보들이 쏟아진다.

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가 1부, 2부로 나뉘어 각각 14일 밤 11시 20분, 1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이렇게까지 과학적으로 파헤칠 필요가 있느냐? 그렇게 술을 마셨지만, 이건 정말 몰랐다"며 연신 혀를 내둘렀다. 김상중 역시 연기가 사라진 공간에서도 계속되는 3차 흡연의 공포 등 담배에 대한 충격적이고 새로운 진실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이 직접 무엇이 더 해로운지 알아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 애연가 "담배 피던 사람들은 다 죽었다" vs 애주가 "폭음하는 사람들, 50세 못 넘겼다" 평균 나이 92세, 장수 노인 끝장 대결!

술과 담배를 하면서도 100세를 넘긴 장수 노인은 우리나라에 몇 명이나 있을까? 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진은 애연가 또는 애주가인 장수 노인을 찾아 나섰다.

이어 카메라 앞에 두 할아버지는 서로를 디스 하며 전설의 노익장을 과시했다. 특히 평균 나이 92세에 달한다는 이들은 각각 하루 소주 2병을 마시거나, 하루에 담배 한 갑을 꼭 피우는 애주가·애연가 할아버지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두 어르신의 끝장 대결을 위해 기초 건강검진은 물론 최신 유전자 분석까지 의뢰했다는데, 그 충격적인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 쌍둥이 8주 프로젝트!

좀 더 술과 담배의 해로움을 확실하게 비교하기 위해 제작진은 또 하나의 특별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바로 술과 담배를 동시에 하는 일란성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한 쪽은 술을, 다른 한 쪽은 담배를 끊게 한 후 두 달 뒤 누구의 몸이 더 좋아지는 지 알아보는 실험이다.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쌍둥이 프로젝트에는 그룹 크라잉 넛의 쌍둥이 형제 이상면, 이상혁이 출연해 실험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로 미래의 술, 알카렐을 공개하고 흡연자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최신 트렌드, 전자 담배의 위험성까지 알아볼 전망이다. 김상중, 신동엽 두 명의 MC가 본인들의 이름을 걸고 준비한 만큼 정보 전달과 함께 특급 '케미'로 재미까지 선보이는 추석특집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는 1부가 14일 밤 11시 20분, 2부가 1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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