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장’ 송은이 “GV계 유재석 박지선, 섭외 1순위였다”
2019. 09.11(수) 11:01
영화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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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영화보장’ 송은이가 다섯 MC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스카이드라마·채널A 예능프로그램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이하 ‘영화보장’) 스튜디오 촬영 현장 공개가 11일 경기도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다섯 MC 송은이, 김숙, 장항준, 황제성, 박지선이 참석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섯 MC들은 각각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먼저 김숙은 “은이 언니가 같이 하자고 해서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팟캐스트 ‘비밀보장’의 결을 닮아있는 프로다. ‘비밀보장’이 큰 고민, 작은 고민 이야기하면서 털어보자 하는 프로다. ‘영화보장’ 역시 영화 속의 본질보다는 영화 밖의 이야기를 하면서 결국은 우리 이야기를 해보자는 게 테마”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김숙 씨와는 영화프로그램을 꼭 해보고 싶다 생각했다. 김숙 씨를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또 박지선 씨는 GV계의 유재석이라는 타이틀이 있을 정도다. 학식 있는 투머치토커라 1순위였다”고 MC 섭외 비하인드를 밝혔다.

송은이는 “황제성 씨는 내레이션 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했었고 눈이 참 맑은 친구였다”고, “장항준 감독님은 영화계 소문난 투머치토커다. 원래 이야기꾼이지 않나”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영화보장’은 영화 속 장면에서 각종 ‘TMI’를 발굴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무비TMI 깨알 토크쇼’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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