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3' 박정민, 류승범 비화 "자기소개 담은 팬레터 보냈었다" (컬투쇼)
2019. 09.11(수) 14:29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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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 박정민이 류승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제작 싸이더스, 이하 '타짜3')의 배우 박정민 최유화 이광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출연했다.

박정민은 '타짜3'에 함께 나오는 배우 류승범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앞서 류승범은 '타짜3' 시사회에서 "시나리오와 함께 봉투를 받았는데 박정민의 편지였다"며 "제 마음을 움직인 감동적인 편지였다"고 말한 바 있다.

박정민은 "류승범 형이 원래 인도네시아에 있었다. 감독님이 대본을 가지고 (인도네시아에)가신다길래 팬레터에 자기소개 같은 것을 적어서 전해달라고 부탁드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정민은 "편지에 '형님을 보면서 꿈을 키웠던 한 학생이다'라고 적었었다"며 "그 편지가 류승범 형의 마음을 움직였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 언론 시사회를 할 때 말씀을 하셔서 나도 놀랐다"고 털어놨다.

박정민과 류승범이 출연하는 '타짜3'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늘(11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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