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4달러의 행복한 한 끼 [T-데이]
2019. 09.11(수) 17:27
관찰카메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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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관찰카메라 24’에서 착한 가격의 맛집이 공개된다.

13일 방송될 채널A 교양프로그램 ‘관찰카메라 24’에서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4달러 이하의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 맛집을 소개한다.

배우 김영철의 유행어로 최근 다양한 곳에서 패러디 되고 있는 ‘사딸라’ 열풍이 외식 업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했다. 이날 ‘관찰카메라 24’에서는 가격은 기본, 음식 맛과 푸짐한 양, 어디에도 뒤처지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하는 4달러 맛집들을 관찰카메라가 관찰한다.

첫 번째 관찰 맛집은 대전광역시에 자리한 한우 국밥집이다. 한우를 사용하는데도 3천 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을 2년째 유지 중이다.

3천 원의 신화를 다시 쓴 이 집의 가격 유지 비결은 바로 10여 년째 정육 식당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식당은 소 한 마리를 손질하며 구이용 고기를 발라내고 남은 자투리 살을 해장국에 넣어 팔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식당을 하는 사람이 해이해지면 음식도 맛이 없어진다"는 이곳 사장의 철학 아래 주머니 가벼운 서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사하는 한우 국밥집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소개될 한 끼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국민 음식 즉석 떡볶이다. 서울시 광진구에 무려 3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즉석 떡볶이집은 근처에 중고등학교가 많아 30년 동안 가격이 5백 원 밖에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

이곳의 기본 떡볶이 가격은 1인분에 2천 원으로 착한 가격과 푸짐한 양 덕분에 SNS 유명세와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다녀갈 정도다. 단골손님 평균 연차는 10~20년이라고. 학창시절의 추억을 잊지 못해 성인이 돼서도 끊임없이 떡볶이집을 찾는 손님들의 추억 장소가 된 것이다.

가격이 싼 대신 손님을 많이 받으면 된다는 사장님의 장사 철학과 식당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사장님만의 특급 운영 노하우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다음 장소는 떡볶이만큼 대중의 인지도가 높은 음식인 짜장면 집이다. 무려 천 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가격과 일반 짜장면과 절대 뒤처지지 않는 맛과 양으로 이미 많은 유튜버들이 다녀가 맛과 퀄리티를 인정한 곳이다. 여기에 사장님이 삼시세끼 먹어가며 개발한 반죽을 입혀 튀긴 탕수육은 5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마지막 맛집은 칼국수를 3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파는 곳이다. 바쁠 때는 대기자가 2백 명이나 있다는 맛집인 이곳은 착한 가격을 위해 사장이 직접 반죽, 육수, 겉절이를 만든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4달러 맛집들은 이날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되는 ‘관찰카메라 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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