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장용준) 음주운전 논란 여파…'오프루트페스트' 최종 하차 [공식]
2019. 09.11(수) 18:25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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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자유한국당 장제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오프 루트 페스트 2019' 최종 라인업에서 이름이 빠졌다.

11일 '오프 루트 페스트 2019' 측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노엘의 불참 사실 확인에 "아티스트 개인 사정으로 이번 '오프 루트 페스트 2019'에서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6일 열리는 힙합 음악 페스티벌 '오프 루트 페스트 2019'는 미국 R&B와 힙합 씬의 걸출한 아티스트인 미구엘(Miguel)과 에이셉 퍼그(A$AP Ferg)를 비롯해 박재범, 릴보이, 테이크원, 비와이 등 국내외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을 예고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초 노엘은 '오프 루트 페스트 2019'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불참 소식을 전했다.

한편 노엘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오토바이를 치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노엘은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노엘과 동승자가 아닌 제3자가 나타나 자신이 운전자라 진술했다. 경찰은 노엘과 동승자를 돌려보냈지만 노엘은 이후 다시 경찰서에 나타나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노엘은 운전자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논란을 더욱 크게 키웠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디고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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