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하시은, 오창석·윤소이 子 볼모 잡았다
2019. 09.11(수) 20:17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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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창석을 잡아두기 위한 하시은의 집착이 극에 달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70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지민은 친아빠인 오태양의 집에서 먹고 자고 머무르며 친모인 윤시월과 좀처럼 대면하지 않았다.

시월은 두려워하던 일이 일어났다며, 자신에게서 등을 돌린 지민 탓에 눈물을 글썽였다. 태양은 그런 시월에게 “시간이 필요하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 거다”라며 그를 감싸고 위로했다. 지민의 친부모는 이처럼 굳건하게 아들을 사랑하고 믿고 있었다.

이와 별개로 덕실의 꿍꿍이는 다른데 있었다. 덕실에게 지민은 오태양을 잡아둘 수 있는 미끼였다.

덕실은 자신의 친자도 아닌 지민을 살갑게 대하며 “앞으로 이 집에서 아빠랑 아줌마랑 할머니랑 다 같이 살자”라고 설득했다. 지민은 “생각해보겠다”라며 상황을 유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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