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전처 이영은에 ‘공갈협박 술수’
2019. 09.11(수) 20:45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97회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97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영은이 송민재의 가짜 친아빠 탓에 위기에 처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7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금희는 여름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던 중, 여름의 친아빠라고 주장하는 김태식을 만났다.

그는 만취한 채 여름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네가 여름이구나”라고 이죽거렸다.

금희는 온 힘을 다해 여름을 품에 안고 보호했다. 태식은 “소송 걸면 내가 이기는 거 알고 있잖냐. 법정에서 보면 된다”라며 큰소리를 치고 모자를 위협했다. 그는 한준호가 고용한 사람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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