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질투의 화신 이채영, 김사권→이영은 미련 감지
2019. 09.11(수) 21:00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김혜옥 이한위 강석우 문희경 김예령 송민재 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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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채영이 김사권의 속내를 알아챘다.

1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97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윤선경(변주은)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상미는 준호가 금희의 일과 관련해 작전을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했다.

상미는 준호의 핸드폰 비밀번호를 푸는데 성공했고, 다음 날 아침 준호가 고용한 남자 김태식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떠봤다.

태식은 “여름인지 가을인지 그 친모 찾아가서 겁주라고 했잖냐. 뭐 때문에 번갈아가면서 이러냐”라며 신경질을 냈다. 상미는 전처 금희를 향한 준호의 속내를 알아챈 눈치였다.

준호는 추궁하는 상미에게 "가짜 아빠 이용해서 금희랑 아이 외국 나가서 할 생각이었다. 금희한테 아이가 어떤 존재인지 그럴 수가 있냐"고 말했다.

상미는 "모든 상황을 금희 위주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 안다"라고 분노했다. 준호는 "당신은 한때 내 아들이었던 여름이가 조카 되는 거 괜찮냐. 여름이가 금희랑 살면 우리 둘다 좋은 거다"라며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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